[OSEN=박근희 기자] 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이영애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평범한 길거리를 걷던 중,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스타일링이다. 이영애는 흰색 비니 모자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거의 완전히 가렸다. 자칫 누구인지 알아보기 힘든 완전 무장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슬림한 전신 실루엣과 여유로운 포즈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보적인 포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올해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힙한 감성과 세련된 분위기 또한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패션 진짜 잘 어울린다’ ‘너무 힙하다’ ‘역시 이영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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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