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권화운이 러닝의 장점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7회에서는 마침내 북극에 입성한 극한크루 기안84, 권화운,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은 기안84의 생일을 축하한 뒤 “올해 몇 살이냐”라고 물었다. ‘마흔 둘’이라는 기안84에 강남은 “우리가 생각보다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난다”라고 말했다.
87년생 강남은 89년생 권화운과 별로 나이 차가 나지 않자 강남은 “서른 두 세 살인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권화운은 “형님 저 원래 한때 꽃미남 스타일이었다”라며 러닝 후 피부 톤이 어두워졌다고 밝혔다.
기안84는 과거 권화운의 모습을 보더니 “되게 약간 정 없을 것 같다. 야비해 보인다. 지금이 훨씬 낫다. 지금은 솔선수범 이미지”라며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화운은 “뭔가 화가 없어졌다. 러닝하면서”라며 러닝의 장점을 언급했고, 강남도 “나는 아침에 너무 개운해서 하루가 행복하다. 그 차이가 되게 크다. 뛰고 안 뛰고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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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