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킥플립 계훈이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을 보며 귀엽다고 말한 가운데 박서진이 이에 대해 질색했다.

10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의 투닥거리는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서진은 박효정의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스페셜한 욕조 서비스부터 돼지고기 김치찌개 배달까지 받은 박서진은 계훈의 부러움을 샀다. 계훈은 "9년 차 커플 같다"라는 말로 박서진을 분노케 했다.

박효정은 찌개를 끓이면서 다양하게 맛을 보며 먹방 리액션을 취했다. 박서진은 “저런 여동생 어떠냐”라고 물었고, 계훈은 “귀엽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서진은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라고 다시 물었다. 계훈은 “어떤 것도 잘 먹는 스타일?”이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박서진은 “멧돼지 좋아하냐”라며 어이가 없어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