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영임이 51세에 우울증,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욱하다 골로 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영임은 “남편 욱에 제가 지금 골병들었다”라고 말했다.
김영임은 “제가 51살 때 우울증, 공황장애가 왔다. 그때는 공황장애라는 단어가 없었다. 사는 게 너무 힘들고 몸이 40kg이 나간다. 얼굴에 뼈와 가죽만 남는 것이다”라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김영임은 “한 맺힌 연기를 할 때면 정말 많이 울었다. 사실 그건 결례다. 보면 객석에서 많이 우시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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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