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배송문 기자] 배우 표예진이 군복 차림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모범택시3’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표예진은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이 마지막 회다. 끝까지 무지개 운수와 함께해 달라. 모범택시3 단결”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종영을 앞둔 소감과 함께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마지막 회 촬영 현장에서의 표예진 모습이 담겼다. 각이 살아 있는 베레모와 군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경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 단정하면서도 강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짧은 컷임에도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표예진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표예진은 촬영 대기 중 찍은 셀카,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단체 사진 등 다양한 비하인드 컷을 함께 공개하며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마지막까지 현장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게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군복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마지막 회라니 벌써 아쉽다”, “표예진 캐릭터 때문에 모범택시 더 재밌었다”, “무지개 운수 팀워크가 레전드”, “시즌3 내내 고생 많았다”, “이렇게 보내기엔 너무 아깝다 시즌4 가자”, “경례하는 모습에서 캐릭터 몰입도가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기며 아쉬움과 응원을 동시에 전했다.

한편 표예진이 출연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최종회는 10일 밤 9시 50분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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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표예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