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입짧은 햇님의 자리가 새로운 역할로 대체됐다.
10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400회 특집을 맞아 허경환, 효연, 레이, 원희가 등장했다. 신동엽은 “장수 프로그램이 있다는 건 축하할 일이다”라면서 “400회 올 때까지 여러 가지 일이 이었지만,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400회를 맞기 한 달 전, '놀토' 고정 멤버이자 주축이었던 입짧은 햇님, 박나래, 키는 논란을 의식하며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입짧은 햇님은 제공되는 음식을 패널들이 실패하게 되면 먹으며 맛을 묘사하며 게임을 쫄깃하게 만드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입?F은햇님의 자리가 비워진 지금, 이곳은 새로운 역할로 바뀌었다. 바로 왕좌로 탄생한 것이었다.
붐은 “오늘부터 ‘받쓰’ 원샷을 받는 분은 저 의자에 앉아서 한 입 식사를 할 수 있는 ‘한입 식사권’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보통 원샷을 받으면 홍보 타임을 갖던 것과 또 다른 역할이 탄생한 것에 모두가 환호했고, 원희는 "나를 위한 자리인가?" 깜찍한 뻔뻔함을 드러냈다. 그러나 원샷은 한해가 차지하면서 먹음직스러운 김치찜 갈비를 먹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