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변요한에 대한 질문이 등장하자 미소를 지으며 답변을 전했다.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새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는 티파니 영이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현재 열애중인 변요한이 ‘베일드 컵’과 관련해 어떤 응원을 해줬냐는 질문을 받고 “주변에 서포트해주시는 분들은 아낌없이 응원해주고 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베일드 컵’이 너무 기대된다고 많은 관심과 기대를 주변에서 받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티파니 영은 구체적으로 변요한의 이름이나 행동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에둘러 응원받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티파니 영과 변요한의 교제 소식은 지난달 전해졌다. 두 사람은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현재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이에 티파니는 직접 자필 편지를 통해 “저는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입니다"라고 변요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직은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습니다"라며 "오랜 시간 저를 응원해 주시고, 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마음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 2011년 뮤지컬 '페임' 출연을 시작으로 뮤지컬 '시카고',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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