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8일 밤 10시 ‘미스트롯4’를 방송한다. 지난주에 이어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이 펼쳐진다. 같은 장르를 선택한 두 팀이 맞붙어서 승리한 팀만 다음 라운드로 직행하고, 패배한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데스매치’ 방식이다.

이날도 강력한 퍼포먼스가 공개된다. 트롯퀸들은 “어떻게든 살아남겠다”는 각오로 손톱이 깨지고 멍이 들 정도의 연습을 거듭했다고 한다.

무대가 공개되자 현장은 “독사야, 독사”라는 반응과 함께 술렁인다. 전율적인 솔로 파트를 보면서 모니카 마스터는 “접신한 줄 알았다”고 했다. 장윤정 마스터 역시 “말도 안 되는 일을 해냈다. 톱5에 들 것 같다”며 극찬을 보냈다. 충격에 가까운 반응을 이끌어낸 이 주인공에게 관심이 쏠린다.

지난주 검무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현역부A의 무대도 이어진다. 비장한 검무 이후 예상을 깨는 전개가 펼쳐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전설들이 모인 왕년부에서는 적우가 “음악적 견해 차이로 마찰이 있었다”고 밝히면서 날 선 분위기를 만든다. 이들이 어떤 무대를 완성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