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8일 첫 방영한 tvN 예능 ‘차가네’에서는 차승원이 '매운맛으로 정평하는 세계 시장'을 꿈꾸며 도전에 나섰다. 우선 차승원은 매운맛에 대해 고찰하고자 음식 연구원들을 만났다.

차승원은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매운 맛이 당길 때, 이걸 어떻게 강도를 정할까요”라며 물었다. 연구원은 “이 강도는 저희도 엄청나게 연구를 한다. 해외 출장을 자주 간다. 그래야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라며 매운맛의 세계의 다양함을 전했다.

시판 전인 연구 개발 중인 소스를 맛본 차승원은 “새우젓, 마늘 맛이 많이 나서 맛있다. 저는 냉제육을 먹을 때 새우젓을 해서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연구원은 “너무 놀랐다. 이 소스랑 냉제육이 가장 잘 어울릴 거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반가워했다.

차승원은 “제가 이런 데 일가견이 있다. 냉제육, 막국수에 넣어서 먹으면 될 거 같다”라며 거들었고, 연구원은 “본인만의 기준과 철학이 없으면 어렵다”라면서 “태국을 추천드린다. 매운맛을 좋아하시면 시장이나 이런 데를 둘러보시길 바란다”라며 차승원의 행보를 기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예능 ‘차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