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29기에서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신랑 없이 홀로 혼인신고를 마친 연상녀 커플의 역대급 힌트가 공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데이트부터 이미 미래를 그리는 ‘결혼 예상 커플’의 ‘꽁냥꽁냥’한 ‘슈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방송 말미, 모두가 기다리던 29번지 결혼 커플의 결정적인 힌트가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번 기수의 연상녀 출연자가 혼자 구청을 방문해 혼인신고 서류를 접수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이를 본 3MC는 눈을 의심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데프콘은 “혼인신고를 했다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송해나 역시 “결혼도 안 했는데?”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처럼 이례적인 ‘단독 혼인신고’가 이루어진 배경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제작진은 출연자들이 혹시라도 스포일러를 당할 것을 우려해, 남자 출연자 동행 없이 연상녀 혼자 구청에 가서 혼인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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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