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손담비가 이규혁과의 신혼여행을 떠올렸다. 

8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남편 몰래 카드 훔쳐서 놀러간 아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대천 해수욕장으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손담비는 “소맥 한 잔 정도는 마셔도 괜찮다”라며 “아내랑은 술 자주 마시냐”고 물었다.

김기혁은 “저희는 가족끼리 자주 모이는 편이다”라고 했고, 장성규는 “여행을 같이 다닌다. 제수 씨는 술은 안 좋아하시는데 끝까지 밤새 같이 있어준다”라고 덧붙였다.

손담비는 “그게 중요한 것 같다. 술을 안 마셔도 그 자리를 좋아하느냐 안 좋아하느냐”라며 “나는 남편이랑 완전 술 친구였기 때문에 신혼여행에서 기억이 없다. 10일 내내 6차까지 가서 매일을 단 둘이서 제가 실려왔다 매일 6일을”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너무 취해서 핸드폰을 되게 높은 데였는데 술에 취해가지고 음악 듣겠다고 이러다가 떨어뜨리고 별의 별 일이 다 있었다”라고 떠올렸다.

장성규는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손담비는 “나는 그래도 소주 2병까지 마신다. 그 분(남편 이규혁)은 많이 마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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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만리장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