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셰프와 사냥꾼’ 경수진이 추성훈에게 로우킥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8일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APEC 정상회의 만찬을 총괄한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 강인한 파이터 추성훈, ‘예능 치트키’ 임우일과 김대호 전 아나운서 등으로 구성된 개성 만점 라인업이 기대를 높인다. 경수진은 ‘셰프와 사냥꾼’ 첫 방문지인 인도네시아에서 스페셜 멤버로 합류해 현장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경수진은 ‘셰프와 사냥꾼’ 첫 방문지인 인도네시아에서 스페셜 멤버로 합류해 현장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경수진은 “제 역할은 에드워드 리의 보조라고 생각했는데 합류를 하니까 사냥꾼으로 바뀌는 순간이 있었다. 낚시를 제가 좋아하다보니 이번에 인생 고기를 낚았다. 이제 저는 청새치만 잡으면 된다. 청새치 전 단계를 잡았으니 그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경수진은 “고충은 크게 있지 않았다. 멤버들이 걱정을 많이 해줬지만 자연을 너무 사랑하고 캠핑을 좋아하기에 힐링을 얻고 갔다. 지금까지 나온 예능 중에 가장 재밌었다. 마음 맞는 분들이 많아서 마음 편했다”며 “제 활약은 아침 밥상을 차리는 것 뿐만 아니라 사냥꾼으로서도 상어를 잡았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추성훈과 임우일은 “3m 정도 되는 상어다. 그걸 경수진이 손으로 잡았다”고 했고, 경수진은 “제가 어복이 있는데 올해 어복을 여기에서 다 썼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 가운데 구장현 PD는 추성훈이 경수진과 에드워드 리에게 로우킥을 때린 부분 등을 재미 포인트로 짚기도 했다. 추성훈은 “요즘 길을 가다가 시민들이 로우킥을 때려달라고 한다”고 말했고, ‘피해자’ 경수진은 “화장실 갈 때 너무 아픈데 기념으로 맞아보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널A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은 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