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8일 첫 방영한 tvN 예능 ‘차가네’에서는 궁극의 매운맛을 만들고자 차승원, 추성훈, 토미가 태국 방콕으로 향했다. 차승원은 음식 연구원들로부터 "해외 출장을 자주 나간다. 매운맛은 꾸준히 연구 중이다. 태국 방콕을 추천드린다"라며 추천을 받았다.
토미는 추성훈의 트레이너로 차승원과도 안면이 있었다. 토미는 엉겁결에 함께 가는 것에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 이들은 태국 공항에 내려서 음식을 우선 시켜 먹으며 맛에 대한 탐구를 했다.
저녁이 되자 방콕 명물인 야시장으로 향한 셋은 음식을 고루고루 구매했다. 운하 중심 교역의 방콕에서 수로를 따라 배 위에서 팔던 태국 전통의 패스트푸드 보트 누들은 선지 향이 걸쭉한 육수로 농축된 마늘과 간장맛을 어우른 국수로 매콤하고 새콤한 맛이 일품인 국수였는데 차승원은 호평을 내렸지만 추성훈은 질색했다.
싸이 끄럭 소시지를 먹을 때도 추성훈은 오만상을 찌푸렸지만 튀긴 고추와 양배추를 곁들여 먹은 차승원은 “이걸 준 이유가 있다. 양배추, 싸이 끄럭, 매운 고추 튀김, 이게 되게 좋다. 난 되게 좋은데?”라며 격찬해 셋부터 통일되지 않은 매운맛 의견으로 고개를 갸웃거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tvN 예능 ‘차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