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준호가 '캐셔로'의 글로벌 1위 흥행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준호는 7일 주연을 맡은 신작 '캐셔로'가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오른 소식을 전하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의 성적을 기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달 26일 오픈된 '캐셔로'는 공개 2주 차에 처음으로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1위를 차지했고, 6,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총 51개 국가에서 TOP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큰 관심을 받는 중이다. 특히 '캐셔로'의 흥행 수치는 1주 차보다 2주 차에 더욱 높아졌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성적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날 이준호의 소속사 O3 Collective 측은 "월급을 털어 세상을 구하다 보니 1위 입니다"라며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준호는 '캐셔로' 주인공 강상웅처럼 한 손에 5만원짜리 현금 다발을 쥐고 1위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했다.

한편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준호 분)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이다. 

지난해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캐셔로'에서 활약한 이준호는 올해 영화 차기작 '베테랑3' 촬영에 들어간다. 안하무인 빌런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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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3 Collective 공식 계정,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