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장예원이 ‘효자 종목’이 된 주식 수익률을 공개하며 웃픈 근황을 전했다.

장예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예인이(동생)와 SK 경제 채널 할 때 미션으로 주식 하나 정해서 매수하는 게 있었는데 우리는 SK하이닉스를 골랐다”라는 글과 함께 주식 계좌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SK하이닉스 주식 수익률이 무려 323.53%를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은 “그때 고른 주식이 효자가 될 줄 알았더라면 우리는 1주만 사지 않았을 텐데(지금까지도 오직 단 1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여러모로 이런 추억도 남겨주시고, 자매 채널 하게 섭외해 주신 SK 분들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당시 경제 콘텐츠 촬영 비화를 전했다.

이를 본 윤태진은 “밥 사줘”라고 댓글을 남겼고, 장예원은 “주주들 새해 모임 예정”이라며 센스 있게 받아쳤다. 김나희가 “너는 그래도 행동력 있다. 나는 작년 초에 들었는데 듣기만 함”이라고 하자, 장예원은 “그런데 1주라고요. 단 1주”라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예원은 SBS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후 다양한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최근에는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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