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30년차 배우로 활동 중인 류진이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와이프 몰래 맞으면서 돈 버는 류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진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촬영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움직였다. 류진은 집으로 찾아온 유튜브 제작진에게 “시간을 안 지키냐”라고 투덜거렸다.
이어 “그나마 다행이다. 오늘 스케줄이 찍을 게 많은데 좀 분산을 시켜놨다. 첫 씬, 마지막 씬 찍는 게 제일 안 좋은 것이다. 끗발 없는 사람들이”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류진은 촬영장으로 향했다. 매니저 없이 혼자 운전을 해 촬영장에 도착한 류진은 드라마 스태프에게 어디로 가야 하는지 연락을 했다. 류진은 스태프에게 답이 없다 “보통 어디로 오라고 연락이 오는데 이 시간이 되도록 연락이 안 온다”라며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
류진은 “오늘 촬영이 아닌가?”라며 혼란스러워하다가도 “나 무시하는 건가”라며 급 낮아진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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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가장(멋진)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