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 아시아'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피지컬: 아시아'는 6일(화) 서울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OTT 예능 프로그램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026년 한 해를 이끌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다.

'피지컬: 아시아'는 넷플릭스 글로벌 히트작 ‘피지컬100’의 세 번째 시즌으로,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국가 대항 피지컬 서바이벌이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이 참가해 치열한 명승부를 펼치며 공개 직후부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OTT 예능 부문을 수상한 '피지컬: 아시아'의 장호기 PD는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희 프로그램 참여해주셨던 출연자 분들, 스태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지컬 시리즈는 '피지컬: 100'에 이어 '피지컬: 아시아'까지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흥행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 동시에 글로벌 흥행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미국판 제작까지 확정된 가운데, 장호기 PD는 "현재 다른 나라에서 제작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를 아우르는 '피지컬: 월드'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며 피지컬 시리즈의 향후 행보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FIRST BRAND AWARDS 2026)'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경제, 인물, 문화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시상하는 브랜드어워드다. 높은 소비자 참여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성과 측정의 대표적인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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