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혜영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모발 이식을 했다.
헤이지니는 5일 개인 채널에 “여러분 저 승유 낳고 제일 하고 싶었던 모발이식했어요. 뮤지컬 하면서 매일 머리 당겨 묶고 스프레이 뿌리고 땀으로 흠뻑 젖은 상태에서 또 스프레이.. 헤어라인 엉망 되는 거 진짜 한순간이더라고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모발이식을 고백했다.
이어 “수면 마취도 무섭고 아픈 것도 무서웠는데 아픈 게 문제가 아니라 3일 동안 15분~30분에 한 번 식염수 뿌리는 게 지옥이었어요”라고 덧붙이며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었다고 전했다.
헤이지니는 “3일차 앞머리 내리고 셀카인데 그냥 너무 만족. 1년 후를 기대해 봅니다”라며 고통 끝에 큰 만족감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지니는 모발이식 이후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해 2023년 첫 딸을 출산했고, 지난해 7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최근 리프닝 시술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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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헤이지니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