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송은이가 회사 복지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옥상달빛’ 김윤주와 정호영 셰프 등의 일상이 그려졌다.

자신을 엄마 같은 보스라고 밝힌 김윤주는 사활을 건 시즌 송 프로젝트를 위해 썬더릴리, 장들레와 함께 송은이를 만났다. 와우산이 히말라야처럼 커지려면 송은이를 만나야 한다고 이유를 밝힌 가운데 CEO 송은이의 소속사 건물은 7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장들레와 썬더릴리는 “이게 회사구나”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엔터 업계 떠오르는 큰손’ 송은이는 김윤주와 인연에 대해 “셀럽파이브 활동 당시 김신영을 통해 알게 된 뒤 연말 콘서트 게스트로 친분을 쌓았다”고 밝혔다. 특히 송은이는 “김윤주가 피도 눈물도 없다”라면서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송은이는 장들레와 재즈 페스티벌에 함께 서기도 한 인연을 갖고 있었다.

11년차 CEO 송은이는 직원 4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소속 아티스트만 22명, 직원 48명과 함께 일하고 있다. 송은이는 회사 복지에 대해서는 “휴가 갈 때 간헐적으로 보너스 외화를 지급하고, 장기 근속자는 포상과 휴가, 휴가비를 제공한다. 아티스트당 매니저는 매출별로 갈린다. 그리고 식대는 연예인은 1인당 1만 5천원이다. 아니면 먹성 좋은 사람은 끝도 없다”고 말했다.

김윤주는 “와우산레코드의 최고 복지는 제 존재이며, 저희는 식대 제한이 없다”고 자부심을 보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