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드라마 ‘도깨비’가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신년맞이 글로벌 해외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코미디언 김민경과 함께 캐나다 퀘백시티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영만과 김민경은 현지에서 유명한 퀘백시티 전통 가정식 백반집을 찾았다. 식사 후 쁘띠 샹플랭 거리를 걷던 중 ‘도깨비’에 나온 빨간문을 발견했다.
김민경은 “선생님 여길 들어가면 우리 한국에도 갈 수 있다”라고 했고, 허영만은 “나 가기 싫어”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강민경은 “이 빨간문이 ‘도깨비’에 나와서 명소가 됐다. 왔다갔다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쁘띠 샹플랭 거리 가운데 눈에 띄는 가게 소품샵을 찾았다.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수준급 목각 제품들이 있었는데. 강민경은 한글로 ‘도깨비’라고 새겨진 빨간문 목각 제품에 “한글 누가 쓰신 거냐”라고 물었다.
사장님은 “내가 썼다. 한국에서 온 관광객이 쓰는 법을 알려줬다”라고 답하며 “많이 사가냐”는 질문에 “많이 사간다. 한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사간다. ‘도깨비’는 매우 인기 많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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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