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주거지를 찾아가 난동을 부린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로 찾아간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정국의 주거지에서 우편물을 던지고 난간에 사진을 걸고 글을 적는 등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는 지난달 13일에도 정국의 집을 찾았다가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같은 달 28일에도 정국의 집을 방문해 스토킹처벌법을 위반했고, 정국 측은 A씨를 상대로 접근금지를 요청한 걸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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