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자 ‘술 빚는 윤주모’가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여운을 전했다.

윤주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 없어서 서운했는데 하나 찾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든 촬영을 마친 뒤 윤주당을 찾아온 임성근 셰프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윤주모는 “모든 촬영이 다 끝나고 윤주당에 찾아 와주신 임성근 셰프님! 격려해 주시고 다음날 예쁜 난도 선물로 보내주시고”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세상에서 제일 스윗한 테토남 우리 셰프님이요~ 특급 레시피 나만 알려주시는 줄 알았는데… 모두에게 다정하신 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저 빛”이라는 표현과 함께 임성근 셰프의 계정을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흑백 케미’ 그대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촬영 후에도 이어진 따뜻한 인연과, 선물로 전해진 난 화분이 더해져 훈훈함을 배가시켰다. 임성근이 보낸 화분에는 ‘한식대첩3우승자’, ‘사업 번창하시고 돈벼락 맞으시길’이라고 쓰여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에게 '임짱'으로도 불리는 임성근은 '스윗 테토남', '아재 맹수' 등의 애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윤주모는 “저희의 흑백 케미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해시태그 #흑백요리사 #임성근 #술빚는윤주모를 덧붙였다. 방송 밖에서도 이어지는 출연자들의 우정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주모는 임성근과 호흡을 맞춰 TOP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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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술 빚는 윤주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