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역대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 가족이 즐겨 먹는 떡국 레시피, 이렇게 간단한데 왜 맛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새해를 맞아 자신의 떡국 레시피를 공개했다. 떡국 끓이기 전 굴전을 선보인 그는 청주로 잡내를 제거한 뒤 튀김가루와 달걀을 묻혀 부쳤다.
고소영은 “호박전, 두부전 하지 않냐. 동그랑땡 말고는 사실 호박에도 살짝 그냥 소금 간 하긴 하는데 전 거의 안한다. 왜냐하면 간장 찍어 먹을 거잖아”라고 전했다.
대망의 메인 요리 떡국 요리 차례. 고소영은 두 가지 버전의 떡국을 선보인다며 “첫 번째는 초간단 떡만둣국. 신랑이 너무 좋아해서 자주 끓여 먹는다 진짜 5분 컷으로 간단하게. 나머지 하나는 그래도 모모님들에게 새해 인사 겸 이렇게 좀 손님이 왔을 때 정성스럽게 예쁘게 끓이는 버전 두 가지로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좋은 양지 고기를 꺼낸 고소영은 “항상 최현석 셰프 했던 말 중에 명언이 있더라 셰프 위에 뭐 있다? 재료”라며 “그래서 재료를 진짜 좋은 재료를 써야 하고 저는 정육점 사장님과 친하게 지낸다”라고 말했다.
떡은 쌀떡과 현미떡 반반을 준비했다. 제작진이 “현미 떡국 떡은 처음 보는데?”라고 하자 고소영은 “저 관리 좀 해야 할 것 같다. 지금 역대 최고의 몸무게를 찍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사람들이 얼굴은 좋아졌다고 하는데 뽀동뽀동해져서 관리해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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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