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주하가 이혼 후 혼자가 낫다는 강경한 생각을 펼쳤다.

3일 방영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이혼 후 각각 헤어 디자이너, 택시 기사로 살아가고 있는 이지현, 정가은이 등장했다. 이들은 이혼할 때의 괴로움, 홀로 양육할 때의 슬픔 등에 대해 공감했다. 특히 김주하는 이들의 마음을 몹시 공감했었다.

정가은은 아직 집안에서 재혼을 바라는 눈치를 받는 듯했다. 정가은은 “나는 연애 프로그램을 정말 즐겨 본다. ‘나는 솔로’ 이런 걸 보면서 대리 설렘을 느낀다”라며 웃었다. 그러자 김주하는 “아직 덜 당했나”, 이지현은 “아직 덜 당한 거야”라며 질색했다.

정가은은 “저희 엄마는 저한테 직접 물어보진 못하시고 제 친구한테 물어본다. 제가 만나는 사람이 없는지 묻는다. 제가 혼자 파스를 붙이고 있는 걸 보고 신경이 쓰이신가 보다. 딸도 아빠가 생기길 바라더라. 저는 살짝 열린 마음이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자 김주하는 “그래도 제 생각에는 피곤하게 하는 것보다는 혼자 파스 붙이고 병원 가는 게 낫다”라면서 “같이 살아서 힘든 거랑 혼자 살아서 힘든 것 중에 혼자 살아서 힘든 게 낫지”라며 소신 발언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