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대구 사위’임을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어제인 2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곽튜브와 전현무가 함께하는 대구 먹트립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은 내가 소개하기보다 본인이 직접 도시를 소개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곽튜브에게 대구 소개를 맡겼다. 이에 곽튜브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제가 대구의 사위거든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곧바로 “제수씨의 직장이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고, 곽튜브는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별다른 설명은 하지 않았다. 짧은 대화였지만 곽튜브의 결혼 후 근황이 자연스럽게 언급되며 시선을 끌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 반응도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어쩐지 대구 와서 표정이 편안해 보이더라”, “대구 사위 된 거 축하해요”, “대구 맛집 많은데 곽튜브 장가 잘 왔네”, “그래서 도시 소개를 직접 한 거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전현무가 맡았고, 축가는 다비치가 불렀다. 곽튜브의 아내는 5살 연하로,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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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