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내년과 후년에 결혼운이 들어온다는 얘기를 들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보통남자는 접근도 못한다는 최화정의 충격적 관상 (역술가 박성준,풍수지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역술가 박성준은 최화정의 관상에 대해 “얼굴에 기세가 있는 호랑이 상이다. 호랑이상은 광대가 발달돼 있고 눈매에 기세가 강하고 눈썹을 보더라도 누군가의 통제 없이 지배적으로 살려고 하는 에너지가 굉장히 강한 상이다. 밀어붙이는 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가 한 가지 있다. 예를 들면 대리석 같이 태어난 분이다. 대리석이라는 건 나를 파괴하거나 깨기가 어렵다. 그런데 한 번 임자를 만나면 박살이 날 수가 있는 에너지가 있다”고 했다.
최화정은 “그럼 사람을 안 만나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박성준은 “관계에서 태양은 하나밖에 없드싱 내가 주도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관계가 중요하고 끌려가는 건 좀 어려우니까 사업이나 어떤 일을 할 때도 호랑이가 두 마리가 있으면 안 되는 거다”며 “내가 주체적으로 끌고 가고 끌려가지 않는 관계에서 내가 빛날 수 있다”고 했다.
결혼운에 대해 박성준은 “내년과 후년에는 조금 들어온다. 그래서 남편 자리에 합이 있고 친구 같은 인연이 들어오기 때문에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실제 친구 같은 인연으로 결혼이 될 수도 있지만 남자가 권위적이거나 가부장적이거나 이런 사람하고 잘 맞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의 없는 꼴은 못보겠고 그럴 때는 부숴야 되는 상황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부드러울 수 있지만 그런 사람에게는 가만히 두지 않는 끝까지 쫓아가서 박살을 낸다”며 “내년과 후년 그리고 다시 76세에서 78세에도 인연이 올 수 있다”고 말해 최화정이 크게 웃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