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2026년 소원에 대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나누었다.
3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26년! 새해 목표 궁금하네요!"란 질문으로 소통을 시작했다. 우선 미자는 "저는 꼭! 하루 7시간 자기! 47kg 만들어보기(홈쇼핑 땜시) 운동을 꼭 시작해보려.."라며 답변했다.
얼마 전 미자는 연말 연시를 앞두고 2.6kg을 감량해 '급찐급빠'의 모습을 보여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술과 먹는 것을 몹시 좋아하는 미자는 금세 살이 찌지만 그만큼 금세 빼 많은 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곤 했다.
이어 미자는 작년 한 해 목표로 임신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됐으나, 40대가 넘은 현재 조금은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며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이에 한 팬은 "저도 82년 생이지만 22년도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미자는 "저는 아직도 망설인다"라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에 팬들은 "부부 본인들이 알아서 하지 않을까", "시대가 바뀌었으니 결혼의 목적은 꼭 출산과 육아에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 "부부가 너무 행복해 보이고 양가 부모님들이랑 다 잘 지내는 거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 유튜브와 홈쇼핑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미자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