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장윤주가 모델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3일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는 그동안 할 말 많았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주는 한 별명으로부터 모델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모델이라는 단어를 들었던 게 중학교 1학년 때. (앞에 불려 나가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내가 문제를 못 푼 것이다. 그땐 체벌이 있었으니까 ‘스커트 걷어’ (했다)”라고 30년 전 기억을 떠올렸다.
장윤주는 “종아리를 걷는데 여자 선생님이었고 패션에 남다른 감각이 있는 멋쟁이 선생님이셨다. ‘어머 좀 더 걷어봐’, ‘좀 더 걷어봐’ 이렇게 된 것이다. 점점 걷다 보니까 ‘얘 각선미 좀 봐라. 키만 좀 더 크면 나중에 커서 모델 해도 되겠다’ 이런 말을 했다. 이후 내 별명이 모델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주는 “모델이 뭐 하는 직업이지, 하는 생각을 갖다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관심을 갖게 됐다. 엄마가 반대를 했는데 매일 일기장에 기도한 것 같다. 엄마 아는 분을 통해 작은 차밍스쿨을 가게 되었다. 워킹만 가르쳐 주는 학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장윤주는 엄청난 워킹 수업을 받게 되었다고. 장윤주는 연습생 시절만 2년 6개월을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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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윤쥬르 장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