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3일 이지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과 함께 글귀를 적었다. 이날 이지현은 우아한 느낌으로 세팅한 헤어 스타일링에 은은한 화장 그리고 오트밀 빛깔의 외투로 차분하고 귀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훌쩍 큰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지현은 "십년 전 엄마에게 와준 날. 엄마는 그날 너의 모습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 그날은 분명 천사 날개를 달고 나왔는데 어디 갔지?? 7단 변신으로 등 뒤에 쏙 접어놓은 거지?? 고마워 아들아 엄마에게 와줘서 사랑해 넌 귀한 주님의 선물이야"라며 아들을 향한 편지를 적었다.

이날 이지현은 아들과 그의 친구들을 위해 마라탕, 떡볶이, 피자,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장만하였다.

네티즌들은 "아들이 훌쩍 컸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이지현네 가정 늘 응원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ADHD를 앓는 아들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이지현의 아들은 수학경시대회 수상했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지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