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새해 첫 주말을 배우 이엘과 함께 보냈다.

3일 엄정화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별 다른 멘트 없이 자신과 함께 있는 사람의 sns 아이디를 태그해놓았다.

이날 엄정화는 길가에 있는 거울로 거울 셀카를 찍었다. 함께 있던 사람은 바로 배우 이엘이었다. 이엘은 파격적인 탈색모로 선글라스를 낀 채 특유의 도회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엄정화는 바라클라바로 머리를 감싸고 마찬가지로 선글라스를 끼어 얼굴을 가렸지만 특유의 도도한 분위기는 사라지지 않았다. 또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은 마치 패셔너블한 광고 사진을 보는 듯했다.

네티즌들은 "의외의 친분이다", "너무 잘 어울려요", "이엘이랑 연기 대결하는 것도 보고 싶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촬영 중으로 알려졌다. 전작인 '오케이 마담'에서 맡은 이미영 역할로 분한 엄정화는 최근 영화 촬영 중 스태프에게 감명 받았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엄정화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