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응답하라 1988 10주년’ 라미란이 박보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응답하라 1988’ 10주년 특집 최종회에서는 10년 만에 다시 뭉친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가 이어졌다.

이날 저녁에는 특별한 미션 ‘특명! 쌍문동 아빠의 도전’ 게임이 진행됐다. 김성균, 유재명, 성동일, 최무성까지 쌍문동을 대표하는 네 명의 아버지가 각 캐릭터에 딱 맞는 특별한 도전에 나서는 것.

가장 먼저 나선 김성균은 ‘응팔’에서 유행어 연구 및 모사를 했던 정봉이 아빠 역을 맡았다. 드라마에서 그는 ‘실례실례합니다’, ‘숭구리당당’, ‘반갑구만 반가워요’를 선보였는데.

나영석 PD는 김성균에게 유행어, 줄임말을 보고 맞게 설명하는 문제를 출제했다. 10문제 중 5문제를 맞추면 성공인 가운데 첫 번째 문제에는 ‘최최차차’가 나오자 박보검을 비롯해 성동일, 김성균 등 모두가 “무슨 말이냐”, “모르겠다”라고 반응했다.

이후 ‘얼죽아’, ‘우중런’ 등 5문제를 맞춰 미션에 성공하면서 김성균은 빈티지 와인을 획득했다.

한편, ‘최최차차’ 뜻은 혜리 말고는 거의 알지 못했다. 박보검도 모르자 혜리는 “아무도 몰라?”라고 놀랐지만 그는 “최애는 최애고, 차애는 차은우”라고 잘못 말했다.

‘최최차차’ (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라는 진짜 뜻을 알게 된 배우들. 이에 라미란은 “에이, 박보검이지. ‘최최차박’으로 바꿔”라고 받아쳤고, 김선영도 “최박최박”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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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응답하라 1988 10주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