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나래, 키, 입짧은 햇님이 빠진 '놀라운 토요일'의 신동엽이 신년 계획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놀토’ 멤버들은 신년을 맞아 계획을 밝혔다. 신동엽은 “제가 어느 순간 깨달은 게 있다. 새해가 되면 여러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본인에게 실망만 한다”라고 말한 후 “그냥 계획을 세우지 말라”라고 덧붙였다.
문세윤은 풍물패를, 김동현은 “새해가 됐다. 지난 저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야 한다. 저희 헬스장에 오시면 10일에 5kg을 빼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해는 “제가 말띠다. 의미 있는 해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감태 김밥을 걸고 ‘다섯이 한 마음’ 게임을 진행했다. 홍팀, 똘팀으로 나누었고 OST를 맞히기 시작했다. 긴장감 넘치는 대결 끝, 승리는 똘팀이 가져갔다.
우보탕을 걸고 유키스의 ‘만만하니’ 가사 받아쓰기를 진행했다. 감이 좋다는 한해와 멤버들의 활약으로 우보탕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이후 디저트로 찐빵과 팥물차가 등장했다. ‘A.I.야 그림 그려줘’ 게임이 진행되었다. 그림을 보고 노래 제목을 맞히는 것. 김똘똘은 가장 처음으로 보아의 ‘넘버원’을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찐빵을 시식한 김똘똘은 “이 감촉이 석천이 형 머리 같다”라고 말해 모두의 야유를 받았다.
한해는 다이나믹듀오의 ‘출첵’을 맞혔고 넉살과 함께 듀엣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가끔 랩을 시켜야겠다. 이때 딱 보면 ‘쓸모 있는 애들이구나’ 싶다”라는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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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