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새해 집밥 플레이팅도 파인다이닝 못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소유진은 1일 병오년 새해가 되자 "새해 가족식사"라며 소고기 외식 인증샷을 올린 뒤, "2026 새해 첫날 아침 떡국, 한살씩 더 먹긴 싫지만 맛있는 떡국은 아이들도 2그릇씩, 곰탕베이스 있으면 떡국만들기는 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외식이 너무 많았던 요즘 집에서 예쁜 그릇에 파스타를 해주니 좋은 레스토랑 온 것 같다고♡"라며 엄마표 파스타 요리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집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유진은 깔끔하고 모던한 식탁 위에 화이트 그릇으로 콘셉트를 맞췄고, 화보에서 볼 법한 화려하고 예쁜 플레이팅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빌런의 나라'에서는 요리연구가 오유진으로 분해 열연했다. 백종원은 현재 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며 글로벌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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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