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가수 KCM이 셋째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 삼남매의 아빠가 됐다.

2일 KCM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KCM 님의 셋째 아들(태명 복담)은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 (12월 20일 생)  태어나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습니다"라며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이 안정됐다는 확인 후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출산 소식이 다소 늦게 전하게 됐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감사하게도 현재 산모는 안정을 회복 중이며, 아이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KCM 님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알렸다.

또한 소속사는 "KCM은 두 딸과 한 아들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보다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방송과 음악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KCM은 2022년 9살 연하이자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했던 아내와 결혼한 바 있다. 그러다 올해 초 뒤늦게 자신에게 두 딸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는데, 첫째는 2012년생으로, 무려 13년간 딸이 있다는 사실을 숨겨왔다. 여기에 최근에는 아내가 셋째를 임신한 사실도 깜짝 고백했다. 

여기에 새해에는 KCM이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합류하면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은 KCM 소속사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CM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입니다.
 
KCM 님의 셋째 득남 소식을 전합니다.
 
KCM 님의 셋째 아들(태명 복담)은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 (12월 20일 생)  태어나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습니다.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이 안정됐다는 확인 후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출산 소식이 다소 늦게 전하게 됐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게도 현재 산모는 안정을 회복 중이며, 아이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KCM 님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KCM은 두 딸과 한 아들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보다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방송과 음악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소속사 역시 KCM의 다섯 식구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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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