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가족과의 첫 여행에서 응급상황을 맞았다.
이민정은 2일 “시작할 때 만해도 예상하지 못했다…서이의 첫번째 여행… 언제나 아이랑 어딜가면 변수가 생기는 걸 많이 겪어봤지만 이번엔 어마무지한 장염과 탈수가 3일동안…..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가슴아팠던….2년에 걸친 여정…”이라고 했다.
이어 “(Feat. 중간에 약사러 가는 길 노을 이후론…한번 제대로 못나가고 밤새며 3일 간호한 서이아빠도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남편 이병헌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아들, 딸과 함께 하는 첫 번째 여행을 떠났는데 딸의 장염으로 밤새 간호하느라 제대로 여행을 즐기지 못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2023년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민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