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이정현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체크무늬 패턴의 파자마 세트를 입고 루돌프가 그려진 수면 양말에 루돌프 머리띠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뒤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와 소품들이 놓여있으며,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정현은 동안 비결로 “피부과 열심히 다닌다”고 겸손하게 답한 바. 올해 45세인 이정현은 두딸맘라고는 믿기 어려운 초절정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현은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 후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으며, KBS 2TV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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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