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대학생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지난 15일 “‘살림남’”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요원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 것과 동시에 45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배우 이민정도 “어머 고딩이세요?”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요원은 “설마요!!”라고 했다. 

23살이던 이요원은 2003년, 6세 연상의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MC로 활약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