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30일 오후 7시 50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한다. 배우 유선의 유쾌한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2001년 데뷔한 유선은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복실이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강렬한 연기와 카리스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코미디 연극 ‘미세스 마캠’을 준비 중인 그는 이날 연습 현장과 장난기 가득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선은 데뷔 25년 차 베테랑 배우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무명 시절 때문에 “꿈을 내려놓고 싶은 적도 많았다”고 전한다. 그때마다 응원 준 남편 덕분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한다. 이제 그의 목표는 50여 년 넘게 만화를 그려온 식객처럼 평생 연기를 하는 것이다.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유선은 특히 갱년기 건강 관리에 신경 쓴다며 ‘건강한 식습관’에 진심 어린 모습을 보인다. 이날 역시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풍부한 콩이 중년 여성의 건강에 좋다면서 ‘콩 밥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콩의 구수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전통 콩 요리에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