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6일 밤 10시 ‘잘 빠지는 연애’를 방송한다. 남녀 9인이 거짓말 탐지기 게임으로 숨겨온 속마음을 확인한다. 거침없는 질문과 솔직한 답변이 오가며, 합숙소는 팽팽한 긴장감이 돈다.

이날 인천 김사랑과 구로구 카리나의 신경전이 공개된다. 앞서 인천 김사랑은 무려 세 남자의 선택을 받았지만, 구로구 카리나는 단 한 명의 마음도 얻지 못했다.

결국 구로구 카리나는 “한 명쯤은 나일 수도 있다는 희망이 있었는데, 멘털이 나갔다”며 속내를 털어놓는다. 답답한 상황에 이내 눈물까지 흘리고 만다. 숙소에서 구로구 카리나를 위로하던 인천 김사랑은 이어진 거짓말 탐지기 게임에서 돌연 뼈아픈 질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관심 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는 질문을 눈앞의 구로구 카리나에게 직접 던진 것.

인천 김사랑의 도발적 질문에 스튜디오 MC들도 충격에 휩싸인다. 이수지는 구로구 카리나를 걱정하며 “상처가 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고 한다. 첫 만남부터 서로를 ‘가장 견제되는 상대’로 꼽았던 두 사람의 갈등이 마침내 폭발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