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6일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를 방송한다. ‘세.친.소(세븐스타즈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톱7이 직접 초대한 절친들이 출격한다.

이날 나이도, 성별도, 음악적 장르도 다양한 톱7의 친구들이 등장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진(眞) 김용빈은 강재수와, 선(善) 손빈아는 배아현과, 미(美) 천록담은 홍경민과 무대에 오른다. 이 외에도 춘길과 박승화, 최재명과 유태평양, 남승민과 최윤하, 추혁진과 박형석이 각각 팀을 이뤄 우정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특집인 만큼, 평소보다 더 여운 넘치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그중에서도 김용빈은 추혁진과 박형석의 무대를 보고 감동을 받아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추혁진과 박형석은 과거 ‘다섯장’이라는 그룹으로 함께 활동하며 같은 꿈을 향해 달렸던 오랜 친구다. 현재 박형석은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이날 방송을 통해 5년 만에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그는 “오늘이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했다”며 무대 위에서 모든 열정을 쏟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