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8일 오후 12시 ‘방방곡곡 낭만로드–유랑닥터’를 방송한다. 이번 주에는 강원도 홍천군 무궁화 마을로 향한다.

무궁화가 만발한 동산 한편에서 홍천 무궁화 마을의 명물을 만난다. 무궁화 마을의 3대 명물은 홍천 찰옥수수, 밤, 무궁화 화전. 무궁화 화전을 구워 먹는 어머니들과 함께 즐겁게 음식을 나눠 먹은 유랑 닥터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에 도전하는데, 다른 어머니들을 따라오지 못하고 계속 뒤처지는 어머니들이 있다. 맛있는 화전에 대한 보답으로 유랑 닥터는 어머니들의 몸 상태를 진단한다.

한편 산골짜기에 사는 ‘무궁화 부부’에게 찾아간 유랑 형제. 이곳에서 일평생 농사를 지어온 무궁화 부부를 만난다. 온종일 비가 내렸는데도 부부는 산에 올라가 고구마를 캐고 있었다. “50년 평생 부지런히 일만 알고 살았다”는 부부가 열심히 살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공개된다.

무궁화 가족 부부와 함께 집을 방문한 유랑 형제는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부부의 막내아들을 만난다. 유랑 닥터가 무궁화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