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5일 밤 10시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을 방송한다. 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의 과몰입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미미미누를 집으로 초대한 개그맨 정성호는 아빠와 대화를 안하던 딸 수아가 미미미누가 온다는 소식에 행복해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를 듣던 미미미누는 10대 자녀를 둔 학부모가 아이에게 대화를 걸 때 흔히 하는 실수를 단번에 파악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어 등장한 수아는 미미미누를 보자마자, “요즘 10대 사이에서는 아빠나 탁재훈보다 미미미누가 훨씬 유명하다. 유느님처럼 ‘미누님’이다”라고 한다. 특히 수아가 아빠에게는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다는 성적표를 미미미누에게만 공개하며 무한 신뢰를 드러낸다. 심지어 속 깊은 고민까지 미미미누와 나누는 모습에 정성호는 쓸쓸한 미소만 지을 뿐. 결국 방에서 쫓겨난 그는 문밖에서 과일을 들고 눈치만 보는 굴욕(?)을 당한다.
미미미누는 수아의 방과 노트를 살펴보며 중3 수아의 학습 패턴과 성향을 정확히 분석하고 고교 입시를 앞둔 현실적 조언을 전한다. 수능을 앞둔 학생들에게 전하는 미미미누만의 ‘수능 실전 꿀팁’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