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5일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를 방송한다. 트롯은 물론, 국악과 댄스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신동들이 트롯 무대에서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톱(TOP)7 멤버들이 신동들과 짝을 이뤄 ‘환상의 짝꿍’을 결성하고, 총 2라운드에 걸친 쟁쟁한 대결을 펼친다. 이때 MC 김성주가 “우승팀에 사비로 용돈을 쏘겠다”고 하자, 붐을 비롯해 진(眞) 김용빈 등 출연진들도 잇따라 지갑을 열면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진 김용빈, 선(善) 손빈아, 미(美) 천록담이 지난 ‘미스터트롯3’ 레전드 경연곡을 다시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는 신동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빈과 ‘미스터트롯3’ 톱10 유지우는 패티 김 ‘이별’을 듀엣으로 재해석한다. 두 ‘트롯 왕자’가 선보인 감성 무대에 MC 김성주는 북받친 감정을 참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흘린다. 이날 무대에 오른 김용빈은 “제가 노래한 지 22년 됐다. 근데 제일 떨리는 거 같다”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무대 직후에도 “세계적으로 떨렸다”라는 독특한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