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7일 오후 7시 50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한다. 영화 ‘식객’의 주인공 김강우와 원작자 허영만의 역사적 만남이 성사된다.

배우 김강우의 가족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는 “2013년 배우 한혜진이 축구 선수 기성용과 웨딩마치를 올려 기성용을 막내 동서로 맞이하게 되면서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이가 됐다”고 한다. 영화계, 스포츠계, 요식업계를 아우르는 김강우 패밀리의 화려한 라인업에 식객은 “네임밸류가 만만치 않은 집안”이라고 평한다.

김강우는 최근 영화 ‘귀공자’, 드라마 ‘폭군’, ‘원더풀 월드’ 등에서 악역을 맡으면서 차가운 이미지로 각인됐다. 그는 센(?) 이미지에서 벗어나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올해 초 유튜브 개인 채널을 오픈했다고 한다.

한편, 아내와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한 김강우는 올해 결혼 15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세 자매 중 맏딸로 결혼 압박을 받던 아내를 배려해 신인 배우 시절에 결혼을 서둘렀다. “현재 중학생 아들을 둔 어엿한 학부모가 됐지만, 아내를 향한 사랑은 더 깊어졌다”는 김강우의 순애 스토리가 이목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