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4일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를 방송한다. 이번 회차는 ‘자나 깨나 뒤통수 조심’ 특집. 한 번쯤 뒤통수를 맞아본 이들의 사연을 담아 톱(TOP)7이 막힌 속을 뻥 뚫어줄 ‘사이다 트롯’ 무대를 선보인다. 사연과 라이브 토크가 어우러져 웃음과 공감을 더한다.

이날 미(美) 천록담이 ‘퀵서비스’ 주자로 또 나선다. 반찬가게·옷가게·네일숍 등 다양한 현장을 누빈 ‘최다 출격’ 기록 보유자답게, 현장에서 사연 많은 팬과 찰떡 같은 호흡을 보여준다.

목적지는 서울 강동구의 한 카페. 60대 시니어 바리스타 팬과 만난 천록담이 과거 카페 운영과 커피협회 이사 이력까지 공개해 ‘부캐 끝판왕’ 면모를 드러낸다. 출연진은 “안 해본 게 뭐냐”며 놀라워한다. 팬과 가수가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한 현장은 ‘커피 토크’로 달아오른다.

뜻밖 인연에 천록담은 직접 커피를 내려 팬에게 선사한다. “더 ‘찐팬’이 됐다”는 감사 인사와 함께, 비음 섞인 목소리로 “커피 한잔할래요?”라며 속삭인다. 프로그램은 로맨틱 콘셉트까지 더해 웃음과 힐링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