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8일 밤 10시 ‘조선의 사랑꾼’을 방송한다. 걸그룹 AOA 막내 출신 배우 임도화의 결혼식과 ‘56세 새신랑’ 심현섭의 신혼 일상이 공개된다.

임도화는 고향 구미로 내려가 미용실을 운영하는 어머니를 만나 어린 시절 추억을 나눈다. 모녀는 주방 혼수를 고르며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 AOA 멤버들도 참석한 결혼식 현장이 함께 전해진다.

임도화의 어머니는 미용실을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의 쉼터로 제공하며 봉사 정신으로 유명해졌다. 방송에서는 주변 사람들의 축하 속에 진행된 결혼식 모습도 보여준다.

한편 울산에서 신혼을 보내는 심현섭은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아내 영림을 위해 특급 간병에 나선다. 동네 주민의 ‘임신 의혹’에 한달음에 약국으로 달려가 임신 테스트기를 구매한다.

심현섭은 ‘울산 유명 인사’가 된 아내의 직장을 처음 방문해서 본격적인 외조를 시작한다. 현직 영어 강사인 아내의 강의 현장과, 학원생들에게 선보이는 그의 유쾌한 영어 실력도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