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4일 오후 7시 ‘알콩달콩’을 방송한다. ‘동안 미모’ 배우 오주은이 출연해 다이어트와 건강관리 비법을 전한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악녀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오주은은 40대에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아이들 간식부터 성인 건강식까지 요리를 연구해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나이 들어 살이 잘 빠지지 않아, 식단부터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방송에서는 여름철 다이어트 실패 원인과 요요 현상의 위험성을 짚는다. 더위로 인한 탈수, 휴가철 식습관 변화 등으로 살이 다시 찌고, 요요를 반복하면 각종 질병 위험도 커진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 패턴은 비만을 가속한다고 지적한다.

다이어트의 핵심 변수인 탄수화물 관리법도 소개한다. 탄수화물 중독에 빠지면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아 과잉 섭취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반대로 무리하게 제한하면 피로와 폭식을 부른다. 오주은은 건강하게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방법과 함께 노폐물 배출을 돕는 마사지, 전신 탄력을 높이는 운동법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