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닝닝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차 출국했다.

에스파(aespa)는 이날 '케이콘 LA 2025(KCON LA 2025)’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에스파의 카리나가 출국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01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