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6일 오후 8시 50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한다. 배우 차주영과 함께 나비의 고장 함평으로 떠난다.

드라마 ‘더 글로리’ 악역부터 ‘원경’의 주연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팬덤을 형성한 차주영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백반기행’에 출연했다고 밝힌다. 촬영장에 찾아온 팬들과 유쾌한 대화를 나눠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는 그녀다. 팬들에게 출연 희망 프로그램 체크 리스트를 받고 망설임 없이 ‘백반기행’을 1순위로 꼽았다고 한다. 맛에 정통한 미식가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고 싶었기 때문. 팬들을 위해 전라도까지 달려온 의리파 차주영의 남다른 팬 사랑이 공개된다.

이날 차주영과 식객은 최고의 팥죽을 찾아 전국 팔도를 누빈 ‘소문난 팥 덕후’ 주인장의 새알 팥죽을 맛보러 간다. 3년간의 연구 끝에 발견한 최적의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팥죽을 삼킨 차주영은 “전라도까지 올 만한 맛이다”라며 식사 내내 ‘맛있다’를 연발한다. 이에 더해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함평 대표 중국집과 주문 즉시 직접 닭을 잡아 요리하는 닭 코스 요리 집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