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스카이아트홀 가수 송가인의 정규 4집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행사가 열렸다.

이번 4집 앨범은 기존 정통 트로트 뿐 아니라 발라드, 모던 가요 등 장르의 곡들로 가득 채웠다. 더블 타이틀곡 '아사달'과 '눈물이 난다'를 비롯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평생' 등 총 9곡을 담았다.

가수 송가인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5.02.11 / rumi@osen.co.kr